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초미의 관심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남연우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ksl0919@osen.co.kr
남연우 감독,'어려운 상황 속 열심히 작업했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5.18 16: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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