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짤]유현주 프로,'필드를 수놓은 3일간의 멋진 라운딩'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5.16 17: 36

16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54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2020 국내 첫 번째 대회인 '제42회 KLPGA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ㅣ우승상금 2억 2천만 원) 3라운드가 열렸다.
필드에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한 유현주는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성공하며 6언더파 66타를 치며 공동 7위까지 도약했지만 이날 3라운드에선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 올리지 못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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