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용,'볼넷 내주며 주자 만루 위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15 23: 23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NC는 연장 혈투 끝에 6-2로 승리하며 4연승 질주를 했다. 반면 SK는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연장 10회초 1사 주자 1,2루 NC 김준완에게 볼넷을 내주며 주자 만루가 되자 SK 서진용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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