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용,'연장 마운드에 올라 역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5.15 23: 24

[OSEN=인천, 김성락 기자]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NC는 연장 혈투 끝에 6-2로 승리하며 4연승 질주를 했다. 반면 SK는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연장 10회초 SK 서진용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