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앙증맞은 둘째 라돌이 손 잡고 감동.."유어 마이 소울"[★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5.15 14: 57

배우 이윤지가 둘째 라돌이의 사랑스러운 손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쎄쎄쎄 #유어마이소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손 위로 태어난 지 29일된 둘째 라돌이의 작은 손이 올려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뽀송뽀송한 아기의 손을 올려두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현한 이윤지였다. 아주 작은 라돌이의 손을 바라보는 이윤지의 애정이 느껴진다.

이윤지는 지난 달 둘째 딸을 출산했으며,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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