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승리 기세 이어간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5.12 22: 20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진해수가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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