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음,'환상적인 호수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4.11 18: 16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자체 청백전이 진행됐다.
8회말 1사 키움 백팀 김규민의 타구를 청팀 박정음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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