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길,'혼신의 역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4.11 17: 12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자체 청백전이 진행됐다.
5회말 마운드에 오른 키움 조덕길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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