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원,'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4.11 17: 01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자체 청백전이 진행됐다.
5회초에 마운드에 오른 키움 백팀 오주원이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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