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공이 먼저냐 내가 먼저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4.11 16: 55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자체 청백전이 진행됐다.
4회말 1사 주자 1루 키움 백팀 박동원 타석에서 1루 주자 서건창이 2루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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