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내동생♥︎"..영탁, 임영웅과 찐우정 인증[★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4.11 17: 01

‘미스터트롯’ 영탁이 임영웅의 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영탁은 11일 자신의 SNS에 “고맙다 내 동생. 오늘도 진짜 감사하다. #생애 첫 음중 #둘이 합쳐 #반136 #나이야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탁과 임영웅이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탁은 엄지를 들고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임영웅은 ‘찐이야 우리 영탁 형 첫 음악방송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를 들고 함께 기뻐하고 있다.

임영웅과 영탁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이후 활발한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영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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