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임신 중 근황 공개.."부은 내 발"[★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4.10 15: 12

배우 서효림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봄을 느끼고 싶어서. Feat. 부은 내 발. 조지아 언니의 시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빛이 감도는 꽃장식이 인상적인 구두를 신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봄을 느끼고 싶다는 서효림의 글처럼 봄 기운이 전달된다. 또 임신 중으로 퉁퉁 부은 서효림의 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다. SNS를 통해서 임신 중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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