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사람 지켜주세요"..윤세아, '사회적 거리두기' 앞장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4.09 17: 41

 윤세아가 팬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9일 오후 윤세아는 개인 SNS에 "엄마가 직접 기르신 새싹 쏘옥 넣은 #새싹김밥 문 앞에서 건네주시고 휙 총총 뒤돌아가신다"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이어 윤세아는 "엄마 얼굴에 부비부비 징글징글하게 부비고싶다. #사회적거리두기 #사랑하는사람을지켜주세요 그나저나 먹을복터진 세아"라며 특유의 귀여운 애교를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팬들은 이를 보자마자 "마음도 너무 예쁘세요", "맛있을 것 같아요", "건강도 잘 챙기세요",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들어갔네요"라며 윤세아의 김밥에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정직한 후보'에 출연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윤세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