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욱,'아슬아슬 글러브 끝에 걸린 타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4.09 17: 21

]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자체 청백전이 진행됐다.
5회초 임병욱 중견수가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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