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병욱이형! 다이빙캐치 아쉬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4.09 16: 53

]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자체 청백전이 진행됐다.
4회초 원정팀 이택근의 안타때 다이빙캐치를 시도했던 임병욱이 이정후와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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