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했어요"…유이, 33살 생일 맞이한 '꽃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4.09 17: 00

생일을 맞은 유이가 여전한 미모와 소멸할 듯 작은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기념 파마했어요. 이제 밥 먹으러 가자”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파마를 마친 유이가 밝고 유쾌한 분위기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비니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 눈 밖에 보이지 않지만 유이의 미모는 가릴 수 없었다.

유이 인스타그램

4월 9일은 유이의 생일이다. 1988년생으로, 올해 33살이 된 유이는 “많은 분들에게 축하 문자와 선물 받았습니다. 33번째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어려운 시기지만 잘 극복합시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유이는 올해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SF8-증강 콩깍지’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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