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 지못미"..문정원, ♥︎이휘재 붕어빵 서언x서준 공개[★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4.09 14: 42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훌쩍 큰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의 셀카를 공개했다.
문정원은 9일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세수하고 양치하고 서언이가 찍은 본인과 서준이. 아침부터 큰 웃음 주는 아들들. (젤 큰 아들 사진은 지못미라 못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언의 셀카와 그가 찍은 동생 서준의 근접샷이다. 서언은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부드럽게 미소를 짓고 있다. 아빠 이휘재를 쏙 빼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준은 형이 찍어주는 사진에서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훌쩍 자란 쌍둥이 서언과 서준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서언과 서준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