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꽃보다 예쁜 쇄골미녀..윱블리 탄생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4.09 14: 16

배우 이유비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 찍은 걸로 보이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오프숄더 꽃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눈부신 쇄골 미녀로 거듭나 있다. 
꽃을 입에 물거나 손에 들고서 깜찍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인형 같은 비주얼은 당연지사. 이유비는 물오른 인형 미모로 다시 한번 팬들을 열광하게 하고 있다.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는 2012년 방송된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송중기의 여동생 초코 역을 맡아 단박에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는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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