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끝까지 공 바라보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4.09 14: 12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가 훈련을 진행했다.
LG 김대유가 훈련을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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