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과자 먹는 얼굴도 너무 귀여워~[★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4.08 18: 25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의 일상이 공개돼 '랜선 이모-삼촌'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벤틀리 해밍턴과 윌리엄 해밍턴 형제는 현재 방송 중인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시청률 상승을 이끈 주인공이다. 이에 일상 속 모습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샘 해밍턴은 8일 오후 벤틀리의 SNS를 통해 "요즘에 푹 빠져 있는 과자. 정말 꿀맛"이라며 "한 입 먹는 순간 '꿀미소'가 뚝뚝 떨어집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먹성 좋기로 유명한 벤틀리가 과자를 먹으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보는 이들도 덩달아 웃게 할 정도로 귀여운 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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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벤틀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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