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생크림 입에 물고 '깜찍 표정'..뭘해도 럭셔리 '삐까뻔쩍'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4.08 16: 44

배우 기은세가 생일을 맞아 더욱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기은세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미리 축하해준 나의 헤메스 고마워요. #촬영날 깜짝케이크”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생크림 케이크를 들고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 입 가득 크림을 묻히고 먹으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2006년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기은세는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다.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SNS스타로 메이크업부터 요리, 패션, 인테리어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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