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동안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유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거짓말의 거짓말”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새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촬영 중으로 보이는 세트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단아하게 머리를 묶은 스타일의 이유리는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유리는 사슴 같이 큰 눈망울로 ‘심쿵’ 눈맞춤을 하고 있다. 붉은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거나 보조개가 깊은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든다.
한편, 이유리는 현재 KBS2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며,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