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맞아?"…이유리, '거짓말의 거짓말' 같은 동안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4.08 11: 53

배우 이유리가 동안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유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거짓말의 거짓말”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새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촬영 중으로 보이는 세트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단아하게 머리를 묶은 스타일의 이유리는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유리는 사슴 같이 큰 눈망울로 ‘심쿵’ 눈맞춤을 하고 있다. 붉은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거나 보조개가 깊은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든다.
한편, 이유리는 현재 KBS2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며,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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