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럭셔리 제주도 집콕 “김치 썰고 있으니 진짜 아줌마된 기분”[★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4.08 11: 11

진재영이 제주도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일상을 공유했다. 
진재영은 8일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김치 한 포기를 숭덩숭덩 썰고 있으니 새삼 진짜아줌마가된기분. 허허 촌에 별반찬있습니꺼. 힘내서 수요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진재영은 김치 한 포기를 썰어 반찬통에 담아 소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진재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