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청순 벗고 힙 입었다..크롭티로 뽐낸 반전 매력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4.08 10: 50

배우 정유미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정유미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물원 가고픈 날씨인데 #봄날의곰을좋아하세요 #빨리집에가서영화라도봐야지 #앗 #주토피아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블랙 컬러의 크롭톱과 트랙팬츠를 입고, 베이지 트렌치 코트를 걸친 모습이다. 이처럼 편해보이면서도 '힙'한 스타일링에서 그의 뛰어난 패션 센스가 느껴진다.

또한 정유미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다. 정유미의 작은 얼굴 탓에 마스크가 지나치게 커보여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현재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