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김태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4.07 16: 05

‘마스크맨’ 송광민이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4할 타율을 이어갔다. 
송광민은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 청팀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3회 투런 홈런포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6회초 무사 1,2루에서 안타를 친 청팀 김태균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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