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여파로 텅빈 야구장 관중석, 개막은 언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4.05 15: 35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관중석에서 ‘코로나19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는 LG 트윈스의 플래카드 밑에 관중석이 텅비어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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