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곤-김민우 코치, '청기 홍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05 14: 43

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의 자체 연습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KIA 이현곤 코치(오른쪽)과 김민우 코치가 배트에 달아놓은 수건으로 장난을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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