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이 달고나 아포카토에 도전했다.
3일에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달고나 커피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은 "일우 때문에 화제가 된 달고나 커피를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현은 인스턴트 커피를 부은 후 핸드 믹서기를 이용해 젓기 시작했다. 이정현은 한참 후에도 변함이 없자 "저렇게 하면 안되더라. 직접 손으로 해야했다. 팔이 너무 아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커피를 저으면서 이정현은 "되긴 되는데 다신 안 해 먹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현은 우유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달고나 커피, 계피가루를 올려 아포카토를 완성했다. 이정현은 테라스로 나가 커피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은 "정말 맛있다. 달고나 아포카토다"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홍진영은 "광고를 찍으시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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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