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맞추는 롯데 김대우-지성준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03 14: 31

3일 오후 경상남도 김해 상동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자체 청백전 경기가 열렸다.
1회 투구를 마친 롯데 김대우와 포수 지성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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