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발리"…한선화, 이렇게 섹시했었나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3.29 20: 46

걸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서화가 1년 전 발리에서의 추억을 소환했다.
한선화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생각난 작년 발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맑은 하늘 아래 발리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한선화의 모습이 담겼다. 젖은 머리에 수영복, 노란색 화사한 꽃을 달고 있는 한선화는 백옥 같은 피부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선화 인스타그램

한선화가 게재한 아 사진은 1년 전 발리에서 찍었던 사진이다. 한선화는 ‘현실은’이라는 글과 마스크를 쓴 이모티콘 등을 올리며 현재 근황도 전했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해 종영한 OCN 드라마 ‘구해줘2’에서 고마담 역을 연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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