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요정도 꾀죄죄"..김빈우, 두 자녀와 '집콕 육아'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3.28 17: 22

 방송인 김빈우가 두 자녀와 함께 여유로운 오후를 보냈다.
28일 오후 김빈우는 개인 SNS에 "주말엔 요정도 꼬줴줴 해줘야 주말이쥬"라며 자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두 자녀와 책상에 앉아 색칠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 인형처럼 귀엽고 아름다운 자녀들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를 본 팬들은 "화장 안 한 게 더 예쁘다", "웃는 입이 너무 아름답다", "너무 멋있는 가족이다", "하나도 꾀죄죄 하지 않다", "두 아이 엄마 맞아?"라며 김빈우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4-찐 다이어터' 특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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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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