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책놀이"..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엄마 닮아 더 사랑스러워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3.26 21: 23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놀이. 집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입체책을 보고 있는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담호 군은 움직이는 책 페이지가 신기한 듯 한참을 바라보다 직접 만져보는 중이다.

또 다른 사진 속 담호 군은 서수연을 꼭 닮은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통통하게 오른 볼살과 새침한 표정이 사랑스러워,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해 아들 담호 군을 품에 안았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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