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x윌리엄, 기세 잡은 형제..먹는 모습도 귀여워[★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3.26 17: 54

샘 해밍턴이 사진을 통해 두 아들의 일상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
샘 해밍턴은 26일 오후 벤틀리의 공식 SNS를 통해 "예쁘게 나오려고 계속 포즈 취하고 있는데 형, 진짜 왜 그래?"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소파 위에 앉아서 간식을 먹고 있는 벤틀리 해밍턴, 윌리엄 해밍턴의 귀여운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나 벤틀리가 무념무상의 표정으로, 어딘가 응시하고 있어 '랜선 이모' '랜선 삼촌'들의 입가에 미소를 안긴다.
한편 샘 해밍턴은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윌리엄과 벤틀리의 동생이 태어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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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벤틀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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