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백전 첫 출루에 미소 짓는 손호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3.26 16: 05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LG트윈스의 자체 청백전이 진행됐다.
5회초 이닝종료 후 손호영이 미소 짓고 있다. 과거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던 손호영은 병역 문제를 해결한 뒤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에서 프로행을 타진했던 선수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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