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진,'폭투로 역전 허용, 아쉬움 가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3.26 15: 59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자체 청백전이 진행됐다.
6회초 1사 주자 2,3루 백팀 박관진이 폭투로 역전 점수를 내준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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