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오지환,'기대되는 키스톤콤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3.26 15: 58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LG트윈스의 자체 청백전이 진행됐다.
6회초 이닝종료 후 손호영과 오지환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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