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자체 청백전이 진행됐다.
6회초 무사 주자 1,2루 청팀 임병욱의 중견수 플라이 타구때 2루주자 김웅빈이 3루에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김웅빈,'3루로 몸을 날려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3.26 1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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