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뿌리는 박주성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3.26 15: 03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자체 청백전이 진행됐다.
5회초 마운드에 오른 백팀 박주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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