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子' 윌리엄X벤틀리, 사랑스러운 일상..'귀요미 형제'[★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3.25 17: 17

방송이 샘 해밍턴이 “셋째는 딸을 갖고 싶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의 일상이 공개됐다. 
25일 윌리엄의 SNS에는 “스트레스 잠시 날릴 수 있는 쇼! 쇼! 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윌리엄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한 후, 마치 차력을 하듯 나무젓가락을 무릎으로 부러뜨리고 있다. 이에 아빠인 샘 해밍턴이 “우와”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윌리엄은 뿌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이어 벤틀리의 SNS에도 “마켓벤틀리 아침 배송이 마감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킥보드를 타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벤틀리는 킥보드 손잡이에 식빵을 매달고 있다. 귀여운 표정으로 킥보드 타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윌리엄, 벤틀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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