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 훔치는 정기훈,'공은 뒤로 빠졌다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3.25 16: 26

2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 자체 청백전이 진행됐다.
5회초 2사 2루 한화 김태균의 타석 폭투때 2루 주자 정기훈이 3루에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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