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개막이 기다려지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3.25 16: 03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이 날 경기는 3-3 동점으로 끝났다.
경기를 마치고 두산 선수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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