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인사하는 이형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3.25 15: 09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4회말 2사 백팀 정상호에게 사구를 던진 청팀 이형범이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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