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따라잡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3.25 14: 52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3회초 무사 주자 1,2루 청팀 김재호가 1타점 동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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