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3.25 14: 37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3회초 무사 주자 1루 청팀 권민석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백팀 권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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