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빚은 얼굴"..장기용, 흑백도 뚫고 나오는 남친美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3.25 14: 11

 배우 장기용이 흑백 사진에도 불구하고 빛을 발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오후 장기용은 개인 SNS에 서점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기용은 한 손에 책을 든 채 그윽한 눈빛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 작은 얼굴과 날렵한 턱선, 완벽한 브이라인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를 본 팬들은 "오늘도 여전히 잘생겼다", "힘내고 촬영 열심히 해요", "빨리 보고싶어요", "비주얼 미쳤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장기용의 작품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장기용은 오는 4월 20일 KBS 2TV '본 어게인'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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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기용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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