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주년" 한채아, 생일 맞이 행복한 미소..동안+청순 미모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03.24 23: 50

배우 한채아가 생일을 맞이해 근황을 전했다.
한채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이라도 바르고 나갈껄 #39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아가 카페에서 생일 케이크와 꽃다발을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민낯임에도 청순한 한채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식을 올렸고 그 해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 /mk3244@osen.co.kr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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