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아이 업고 딸기 농장 나들이 "막내딸 태명이 딸기" [Oh!마이 Baby]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03.24 21: 56

배우 이윤미가 세 딸과 함께 한 근황이 포착됐다. 
이윤미는 24일 개인 SNS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미가 세 딸과 함께 딸기 농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 이윤미는 "태명이 딸기였던 막내딸 둘러업고 맛 좋은 유기농 딸기 따러 왔다. 오늘은 우리 딸 생일인데 친구들도 못 만나고 생일파티도 미루고 대신 가족들과 딸기 따고 이따 저녁에 딸기 케이크로 축하하려고 한다. 딸기잼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이윤미 SNS] 방송인 이윤미가 딸과 함께 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사진 찍을 때 만이라도 잠시 마스크 벗어본다. 오늘 날씨 맑음. 좋은 하루 되시라"라며 팬들에게 안부를 덧붙였다. 
이윤미는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이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다둥이' 부모로 사랑받고 있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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