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붕어빵"..서언X서준, 훌쩍 자라 늠름해진 미남 쌍둥이[★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3.24 17: 12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훌쩍 자란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의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금태솥밥. 금태가 너무 비싸 한 마리만 사 넣은 게 아쉬웠지만 식구들 모두 잘 먹어줌. 담엔 송이향 표고를 조금 볶아서 넣어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정원이 이휘재와 쌍둥이 형제를 위해 직접 만든 음식 사진이 담겨 있다. 정성스럽게 식사를 준비한 모습이다.

특히 문정원은 이와 함께 과일을 먹고 있는 쌍둥이 서언, 서준의 모습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훌쩍 자란 서언과 서준은 점점 이휘재와 닮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늠름해진 모습과 장난기 어린 표정도 눈길을 끌고 있다.
서언과 서준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어왔다’에 출연해 성장 과정을 공개했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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