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역투하는 이영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3.24 16: 26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자체 청백전을 진행했다. 경기는 홈팀이 6-1로 승리했다.
키움은 이날 경기에서 처음으로 8회까지 소화했다. 이전 세 번의 청백전은 모두 6회까지만 진행했다.
8회말 이영준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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