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3.24 15: 34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5회말 마운드에 오른 LG 청팀 김대유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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